본문 바로가기

잭슨홀미팅2

87. 9월 유동성 장세, 버블 장세의 도입인가?, 잭슨홀에서의 파월 연설과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그리고 9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_Ryan’s Review_2020.08.30 87. 9월 유동성 장세, 버블 장세의 도입인가?, 잭슨홀에서의 파월 연설과 투자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그리고 9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_Ryan’s Review_2020.08.30 1. 9월 시장.. 유동성의 힘으로 변동성을 역이용하라 (f. 교보증권 김형렬 센터장) - 외국인 보유 비중 3-40%, 다른 나라들은 15-20% 수준. 이들의 비율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국내의 유동성이 유입되는 것. 올해-내년 상반기까지는 개인 중심의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. - 통계적으로 9월 주식시장은 수익률이 부진했던 시간으로 기록. 1990년 이후 9월 미국증시(S&P 500 기준)는 마이너스 수익률 기록, 나스닥도 상승률이 낮았음 -> 우리나라 주식시장도 9-10월에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을 보인다. - 3분기 실.. 2020. 8. 31.
85. 하반기 주식시장 수정 전망 및 8월 21일 시황 정리(f. 신한금융투자 박석중 팀장)_Ryan’s Review_2020.08.23 85. 하반기 주식시장 수정 전망 및 8월 21일 시황 정리(f. 신한금융투자 박석중 팀장)_Ryan’s Review_2020.08.23 1. 박석중 위원이 전하는 하반기 주식시장 수정 전망 [8월19일 녹화/신과 함께 #142] - 주식을 살 때, 사지 말아야 할 때인가? -> 주식은 아직 매력적이지만 변수들이 많다. 중앙은행만 지켜보고 대응하기에는 조금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. -> 이전의 버블은 과잉 유동성이 인간의 탐욕을 자극하고 기술의 변화가 시장의 비이성(상상력)을 만들며 현실을 자각했을 때, 버블이 붕괴된다. -> 기존에는 스마트 머니(사모펀드 등) -> 기관 투자자 -> 개인 투자자(Public money) 순서로 자금이 증시로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개인 투자자 -> 스마트 머니 -.. 2020. 8. 2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