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바이든 당선2

102. 성장과 유동성 그리고 자산간의 상관관계와 증시 급등의 배경_Ryan’s Review_2020.11.08 102. 성장과 유동성 그리고 자산간의 상관관계와 증시 급등의 배경_Ryan’s Review_2020.11.08 1. 신한AI 오건영 부부장 주말 에세이_성장/유동성 그리고 자산간의 상관 관계 - 미국의 성장 -> 주가 상승 -> 기업투자 확대 -> 금리 상승 -> 달러 수요 증가 -> 달러 강세 -> 달러의 반대편인 원자재 하락(금, 은 등) - 유동성 공급 -> 주가 상승 -> 금리 하락 -> 달러 약세 -> 원자재 상승 - 성장이 강한 시장은 은행주, 산업재 등의 섹터 강세를 보임 흔히 말하는 가치주. 반대로 유동성 장세에서는 언택트 같은 성장주가 주가 상승. - 현재는 성장주 강세 & 금리 하락 & 달러 약세 & 금 등 강세로 유동성 장세의 흐름과 일치 But, 좀처럼 Fed가 움직이지 않는다. .. 2020. 11. 9.
76. 거대한 유동성 호황, '누릴' 것인가 '누울' 것인가(f.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부장)_Ryan’s Review_2020.07.23 76. 거대한 유동성 호황, '누릴' 것인가 '누울' 것인가(f.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부장)_Ryan’s Review_2020.07.23 - 코로나 이후 V자 반등 이후, 흐름이 중요하다. 아직은 강세장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. - 문제는 지수(오르겠지만)가 아니라, 종목이다. 어떤 종목을 어떻게 사느냐? -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에 상승한 기업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. 언택트나 신규 기술주가 코로나로 더 가속되어 속도만 다를 뿐. (NAVER, 카카오 등의 플랫폼 기업, 2차전지기업, 소프트웨어기업 등) -> 백신이 개발되고 경기가 안정화된 이유에도 이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. - 현재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이 단순히 온/오프라인 사업만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, 수출주도 될 수 있다.. 2020. 7. 2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