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(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한 슈퍼개미의 실전 주식투자 생중계) 요약
1. 상한가 및 거래량 천만 주 종목 정리, 원인 조사
- 상한가 기록 종목, 거래량 1000만 주 이상 터진 종목
- 왜 상한가를 갔는지 이유에 대해 조사하고 알아내
- 과거에도 급등이 있었고 그 급등을 만든 이유(재료)가 현재에도 뉴스나 공시 등(=시황)에서 살아있다면
다시 한번 급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.
- 반복하고 깨닫는다. 코스피/코스닥의 수많은 종목에 공통된 이슈는 몇 가지 없다.
- 차트와 연계하여 매수 지점을 잡고 5일 이내 승부.
- 급등 전에는 반드시 시그널을 준다.
- 부채비율이 낮고 유보율이 높고 유통주식수가 적고 흑자가 나는 회사인지 (단순, 숫자가 아닌 추세도)
2. 차트 읽기
- 첫째가 거래량, 둘째가 차트, 마지막이 재료
- 이동평균선과 거래량이 중요하다.
- 이동평균선은 지지와 저항이 중요하다. 지지는 사고 싶어요 선!, 저항은 팔고 싶어요 선!
- 지지선이 한번 깨지고 나면 강력한 저항선으로 변모한다.
- 내가 사야 할 지점은 지지선을 깨지 않는 것을 확인했을 때
- 내가 팔아야 할 시점은 저항선을 못 뚫고 내려앉을 때
- 저항선을 강력하게 뚫었을 때는 사야 할 지점! (다음 저항선까지 쉽게 간다, 쫄지 마라) / 처음 저항선을 뚫었을 때 지지가 된다.
- 고점에서 장대음봉이 생기면 무조건 매도해라. 손 바뀜이다.
3. 거래량과 관련한 암기사항(주가 폭등의 전조)
1) 바닥에서 거래량 폭증 이후 => 인지(재료를 빨리 확인, 급등 이유)
2) 거래량 급감 발생 => 확인(최초 매수자 대량 익절)
3) 급감한 날 주가가 5일선과 이격이 크지 않아야 한다(지지되거나, 크게 깨지지 않음) => 승부(빠르게 승부 봐야 한다)
-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주가가 서서히 상승한다면 아주 긍정적인 신호이다.
- 바닥에서 악재는 눈을 감고 사라
4. 이동평균선
- 5일선 : 급격한 상승을 보이는 경우 5일선 타고 올라간다. 급격히 5일선을 뛰어넘을 땐, 5일선 밟을 때가 매수 지점
- 20일선 : 생명선, 재료가 살아있을 경우 조정 시 20일선으로 지지되는 경우 매수 고려 시점, 뚫고 내려가면 가망성 없음
- 60일선 : 골든크로스의 기준이 되는 선, 큰 반등이 시작되는 때이고 단기선이 중장기선을 차례로 뚫는 것이다.
- 120일선 : 장기 추세선, 경기선, 급락하는 종목은 120선에서 반등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다., 깨지는 경우 향후 6개월 나락
- 3일선 : 바닥권에서 첫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하는 종목은 3일선을 탄다. (모두가 5일선을 기다리기에 한 발짝 벌써)
- 8일선 : 이유 있는 상승이라면 8일선에서 지지되었을 때 매수
- 45일선 : 직장인에게 매우 적합. 재료가 살아있음에도 큰 폭의 하락 조정이 발생했을 때. 60일선까지 가지 않을 경우 90% 이상 올라감
- 360일선 : 회사가 건전한데 360일선을 하회한다면 반드시 수익. 상승추세여야 함.
5. 매도 타이밍 잡기
매도는 따로 배우려 하지 말고 스스로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.
손절라인을 생각해야 하며 목숨과 같이 지켜야 한다. 1%라도 이익이라면 튀어라.
매도 시점은 남들이 살 때, 주가가 상승세일 때 가장 좋은 시점
호재가 발표됐는데 주가가 빠진다면 매도.
지지선이 무너지면 매도
테마가 소멸되면 무조건 매도. (반등 따윈 없다)
호재를 품은 종목은 절대로 하루에 -5% 이상 빠지지 않는다. 그 이상 빠지면 절반은 팔아라.
이미 고가에서 놀고 있다면 욕심내지 말고 매도하라
6. 요약
1. 전 날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음봉이었는가
2. 현재 주가는 바닥권인가(장기 이동평균선 기준으로 생각)
3. 바닥권이면서도 단기 고점은 아닌가
4. 단기 이평선 위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은가(역추세 인가)
5. 지지를 잘 받고 있는가
6. 저항선은 어디인가
7. 지속적으로 주가 상승하다가 한번 내려갔다 올리는 눌림목이라면 3일~8일선인가, 5일~20일선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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