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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황 분석3

122. 2분기 투자전략과 삼성전자, 과도한 미국의 부채 문제 그리고 주식 투자 슬럼프의 극복 방법_Ryan’s Review_2021.06.06 122. 2분기 투자전략과 삼성전자, 과도한 미국의 부채 문제 그리고 주식 투자 슬럼프의 극복 방법_Ryan’s Review_2021.06.06 1. [심층 인터뷰] 쉽지 않은 시장.. 섬세한 투자가 필요하다? (f. 이베스트투자증권 윤지호 센터장) - 삼성전자 사업부별 실적 전망(매출보다 이익이 더 좋을 수 있다), 1Q보다 2Q가 좋다. ->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실적 대비해서 주가가 10만원, 11만원 이상으로 올라가긴 쉽지 않다. 주가는 9만원 정도가 적당함? -> 벨류에이션(ex. PER 등)을 보면 차라리 현대자동차(또는 그 계열의 주식)가 삼성전자보다는 더 좋아 보인다. - 미국의 마진은 하락 예상, 한국은 마진 상승 예상 - 비용 상승을 더 이상 용인하긴 쉽지 않다. (지불가와 판매가.. 2021. 6. 7.
76. 거대한 유동성 호황, '누릴' 것인가 '누울' 것인가(f.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부장)_Ryan’s Review_2020.07.23 76. 거대한 유동성 호황, '누릴' 것인가 '누울' 것인가(f.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부장)_Ryan’s Review_2020.07.23 - 코로나 이후 V자 반등 이후, 흐름이 중요하다. 아직은 강세장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. - 문제는 지수(오르겠지만)가 아니라, 종목이다. 어떤 종목을 어떻게 사느냐? -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에 상승한 기업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. 언택트나 신규 기술주가 코로나로 더 가속되어 속도만 다를 뿐. (NAVER, 카카오 등의 플랫폼 기업, 2차전지기업, 소프트웨어기업 등) -> 백신이 개발되고 경기가 안정화된 이유에도 이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. - 현재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플랫폼 기업들이 단순히 온/오프라인 사업만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, 수출주도 될 수 있다.. 2020. 7. 24.
66. 기술 개발과 세계화는 동시에 오지 않는다_퇴근길 page2_이은택, 구기동, 박제영_Ryan’s Review_2020.06.25 66. 기술 개발과 세계화는 동시에 오지 않는다_퇴근길 page2_이은택, 구기동, 박제영_Ryan’s Review_2020.06.25 1.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이 시장의 최대 악재! (f.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2영업부 박제영 차장) - 하락의 이유는 없다. 나스닥 기준 10,000pt에서 살짝 밀리고 있는 상황. 가장 신뢰가 가는 이유는 차익실현? - 코스피 / 코스닥 모두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보다 훨씬 많다. 코스피에서 개인이 1조 3천억 원 순 매수 기관이 1조 순 매도. - 미국의 신규 확진자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원유 재고가 크게 증가함. 미국이 화웨이 압박하면서 차이나모바일 등 20개 회사를 중국인민해방군 소유 기업으로 지정한다고 압박하면서 하락 - 휴스턴의 중환자실 침상이 97% 가득 찼다.. 2020. 6. 2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