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7. 빅테크 성장기를 넘어 성숙기 진입, 3분기 실적 개선과 배터리 데이, 그리고 9월의 FOMC 요약_Ryan’s Review_2020.09.20
97. 빅테크 성장기를 넘어 성숙기 진입, 3분기 실적 개선과 배터리 데이, 그리고 9월의 FOMC 요약_Ryan’s Review_2020.09.20 1. 빅테크는 이미 성장기를 넘어 성숙기에 진입 (f. KB증권 신동준 센터장) - 주식시장은 내년까지 정말 좋게 본다. 다만, 지금까지 지속해서 주목 받은 빅테크 기업들도 차별화가 일어날 것이다. (빅테크 안에서도 소수의 집중 성장) - 성장주의 벨류에이션 멀티플, 성장성을 적절히 반영 중. 향후 3년 주당순이익(EPS) 증가율 전망을 고려하면 IT, 커뮤니케이션서비스(FB, 구글 등), 헬스케어의 PER은 적정한 수준. 과열은 아니다. -> 금리 인상, 독과점 규제 등의 환경변화가 생기면 이 또한 변화할 수 있음 -> 9월 미국 하원에서 반독점(독과점)..
2020. 9. 21.
95. 미국과 중국의 결!투!, 2020년대 성장주와 화웨이 이슈, 그리고 증시 혼돈세_Ryan’s Review_2020.09.14
95. 미국과 중국의 결!투!, 2020년대 성장주와 화웨이 이슈, 그리고 증시 혼돈세_Ryan’s Review_2020.09.14 1. 새로운 질서를 원하는 미국, 기존의 틀을 원하는 중국.. 승자는? (f. 명지대 박정호 특임교수) - 1990년대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1-10위에서 9개 기업이 일본 기업, 미국은 그때 경제가 좋지 않았음. 1980년대 후반부터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덤핑관세, 직권조사, 인수합병 포기 유도, 국제적 고소 등으로 압박 - 2018년부터 전개된 미/중 무역 갈등 촉발. 시진핑이 아프리카 53개국 정상을 소집하여 회담.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. 프랑스에 찾아가서도 에어버스 여객기 300대 구매 약속(아직 구매X) - 미국의 최근 입지, 18년 전쟁에서 패배..
2020. 9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