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. [삼프로 TV] 지금이 고점? 개인투자자가 부자 되기 위한 올바른 투자원칙_퇴근길 page2_김유경, 박세익, 박제영_Ryan’s Review_2020.05.27
1. 금리 동결 가능성 높아지나? (f.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2영업부 박제영 차장)
- 개인 예탁금이 40조가 쌓여있음. 시장이 안 좋아도 수급이 끌어올릴 수 있는 시장
- 미중 무역갈등, ‘트럼프 무언가 이번 주에 발표하겠다’라고 하면서 중국 시장이 좋지 않았음
- 셀트리온헬스케어 3,500억 원 규모의 블록딜로 하락. 바이오주 전체에 영향을 주었음
- 내일 금통위의 흐름을 잘 지켜보자. 동결? Or 금리 하락? 금리 하락의 경우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까?
-> 보통 반짝 상승하고 하락하는 경우가 있음. Or 외국인이 금리를 내려 통화가치를 내리면 달러가 비싸지기 때문에 한국주식을 팔고 자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음.
2. 투아웃에 몰린 손정의.. 쿠팡 미국 상장 할까? (f. 중앙일보 김유경 이코노미스트)
- 소프트뱅크 1분기 손실만 16조 원 정도. 동일본 대지진 때 도쿄전력 손실보다 많음
- 손정의 회장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지분법상 손실로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음(위워크 등 손실이 엄청나게 불어남)
- 손정의 회장 쿠팡 2조~3조 원 투자. 이익의 실현을 위해 쿠팡의 상장을 내년~내후년으로 앞당길 수 있다. 유통망을 확보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기 때문에
- 쿠팡유한책임회사 본사는 미국에 있음. 증시도 아마 한국시장보다는 나스닥 같은 미국 증시에 상장을 하게 될 것이다. 한국상장은 큰 실익이 없음(큰 규모의 사모펀드가 없고 증권시장 총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음)
3. 제2의 애플, 아마존은 OOO? (f. 인피니티투자자문 박세익 전무)
- 코스피/코스닥이 많이 올랐음에도 아직까지 많이 오를 주식들은 꽤 있다. 이제는 언택보다는? 2009년 금융위기에도 살아남은 기업들의 사례를 찾아보자 or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/주도하는 기업은?
- 강세장의 특징은 어제 많이 올랐기에 오전에 차익실현해서 약하고 오후에 강해. 약세장은 어제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오전에 반짝 오르고 오후에 약해.
-> 지금은 강세장인가? 약세장인가? 강세장보다는 약세장 추세가 많이 보이고 있다.
- 경제 충격과 증시에 충격이 올 것이지만, 2009년에 애플과 아마존 같은 기업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아라
- 최근 시가총액 1-30위 기업들이 단순 이슈로 올랐는지? 큰 변화의 패러다임인지?
- 테슬라가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? 미국에 리딩 기업처럼 테슬라가 1조 달러의 가치를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겠는가? 테슬라 관련 증권사 리포트를 찾아보자!
-> 테슬라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팔아먹는 회사로 변모하게 된다면? 자동차계의 Apple?
- 과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에도 글로벌 탑티어로써 ‘도요타’는 주가가 4배가 올랐음. 이러한 기업을 찾아야 한다.
4. 추가 사항
1) [창원개미 TV] 버티다가 손절 호가창 거래량 차트 설명
- 매도세가 몰릴 때, 버텨주는 자리에서 잠깐 봐야 해. 바로 시장가로 매도하지 말고 잠깐 눌렸다가 다시 가격을 줄 수 있으니까. But, 차트만 보아서 지지선이 있지만 매도세가 점점 강해진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손절을 하는 것이 좋다. (5일선, 20일선 지지선? Or 전 저점을 지지선으로 기준)
- 3분당 거래량이 지속해서 줄어들면(음봉 거래량) 매도 쪽에 좀 더 비중을 둬야 한다.
- 중요한 자리를 뚫어주는 종목은 쉽게 오르거나 or 힘들게 오르거나 해야 하는데 그 자리에서 주가가 오르지 않고 거래량이 빠진다면, 그 종목은 나중에 갈 종목으로 분류
2) [창원개미 TV] 시장주도세력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하나
- 양매도 수급에도 받쳐주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추세가 아직 꺾이지 않았음.
- 코스피/코스닥 모두 최근 너무 많이 오른 탓에 차익매물이 나온 느낌이다.
- 디피씨 : 역사적 신고가 / 무거운 호가창으로 하루 거래량이 5천만주 정도는 나와야 가파른 상승이 가능하다
- 한진칼 : 전 고점인 97,700원 기준으로 대응 / 거래량, 단타로 수익 가능
- 황금선 아래에 있는 것은 절대 매매할 필요가 없다.(일봉/분봉 모두)
- 티플렉스 : 신용 비율이 가득 차있으며 시가총액이 작기 때문에 변동폭이 클 것
- 서울바이오시스 : 높은 시초가로 접근이 어려웠음.
- 삼성전자 : 수급이 코스피로 몰리고 있고 삼성전자가 황금선을 회복해주었음. 황금선을 회복해주는 시점에서 방향이 어디로 흘러가는가에 따라 중요한 흐름을 결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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